제가 원래 예민하고 걱정이 많은 편이라 자꾸 자책하게 돼서 신청했어요. 일이 조금만 밀려도 불안해지고, 완벽하게 못 하면 스스로를 공격하거든요.
상담에서 제 기질을 “문제”가 아니라 “특성”으로 정리해준 게 가장 좋았어요.특히 스트레스가 올라갈 때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설명이 너무 납득됐고요.
저한테 맞는 회복 루틴을 현실적으로 제시해줘서 바로 시작할 수 있었어요.상담 후에는 ‘불안=내가 부족함’이라는 생각이 많이 줄었어요. 기질상담이란 것이 있는 줄 알았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줄 몰랐는데 정말 추천합니다^^